빅단


바사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1세) 시대에 왕을 암살하려던 내시중 하나, 모르드개(에스더의 사촌)에 의해 음모가 발각되어 암살 시도는 실패되고 처형당했다.


에 2:21 모르드개가 대궐 문에 앉았을 때에 문을 지키던 왕의 내시 빅단데레스 두 사람이 원한을 품고 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꾸미는 것을
에 2:22 모르드개가 알고 왕후 에스더에게 알리니 에스더모르드개의 이름으로 왕에게 아뢴지라
에 2:23 조사하여 실증을 얻었으므로 두 사람을 나무에 달고 그 일을 왕 앞에서 궁중 일기에 기록하니라


빅다나로도 기록되었다.

에 6:2그 속에 기록하기를 문을 지키던 왕의 두 내시 빅다나데레스아하수에로 왕을 암살하려는 음모를 모르드개가 고발하였다 하였는지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