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룸(여히스기야의 아버지)


북 이스라엘 왕국의 왕 베가가 남 유다 왕국을 침략하여 20만명의 포로를 끌고 돌아올 때에, 그것을 막아서도 돌려보낼 것을 요청한 에브라임 지파의 유력자 가문 중 하나이다.


대하 28:12 에브라임 자손의 우두머리 몇 사람 곧 요하난의 아들 아사랴무실레못의 아들 베레갸살룸의 아들 여히스기야하들래의 아들 아마사가 일어나서 전장에서 돌아오는 자들을 막으며
대하 28:13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이 포로를 이리로 끌어들이지 못하리라 너희가 행하는 일이 우리를 여호와께 허물이 있게 함이니 우리의 죄와 허물을 더하게 함이로다 우리의 허물이 이미 커서 진노하심이 이스라엘에게 임박하였느니라 하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