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람지역의 강 이름이다. 나아만(아람의 장군)이 나병 치료를 위해 이스라엘로 왔다가, 엘리야로 부터 요단 강에 몸을 담그라는 말을 들었는데, 이 때에 나아만이 불평하며 한 말에 언급되었다.
아마나 로부터 시작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