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루살렘 근처 지역이다.
압살롬이 반란을 일으켰을 때 성 안의 내용을 정탐해서 다윗에게 알려주던 사람들이 이곳 근처에 숨었다.
아도니야가 임의로 왕위 계승을 선포했을 때 이곳에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