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학자)가 예루살렘으로 돌아올 때에 레위인이 없자 족장, 즉 우두머리들을 보내어 느디님 사람들을 찾도록 했는데, 그 족장 중 엘라단이라는 사람이 두명, 특별히 '명철한 자'로 불리운 엘라단이라는 사람이 한명, 이렇게 3명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