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라 8장|에스라 8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스 8:20|스 8:22}}<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그 때에 내가 아[[하와아하와]] 강 가에서 금식을 선포하고 우리 하나님 앞에서 스스로 겸비하여 우리와 우리 어린 아이와 모든 소유를 위하여 평탄한 길을 그에게 간구하였으니</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스 8:20|스 8: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