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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나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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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위 지파]]사람으로 본명은 요셉이나, 사람들은 '''위로의 아들'''이라는 뜻으로 바나바로 불렀다.
[[파일:Barnabas.jpg|100px|섬네일프레임|오른쪽]]
{{경상자|행 4|35|37}}
회심을 한 이후 모든 재산을 팔아 교회 공동체에 주고 한 형제로 지내던 중, 핍박자로 유명하던 [[바울]]이 회심했다는 이야기를 듣게 된다. 많은 사람들이 여전히 의심하고 두려워하였으나 바나바가 친히 그의 보증인이 되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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