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룻기 3장|룻기 3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룻 3:6|룻 3:8}}<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보아스]]가 먹고 마시고 마음이 즐거워 가서 곡식 단 더미의 끝에 눕는지라 [[룻(나오미의 며느리)|룻]]이 가만히 가서 그의 발치 이불을 들고 거기 누웠더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룻 3:6|룻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