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나닷


레위인으로, 이들의 후손이 느헤미야(총독)시절 성벽 재건 공사에 참여했다.

느 3:18그 다음은 그들의 형제들 가운데 그일라 지방 절반을 다스리는 헤나닷의 아들 바왜가 중수하였고


느 3:24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이중 빈누이는 느헤미야 옆에서 하나님께 성결하기로 한 결단에 인봉에 참여하기도 했다.

느 10:9레위 사람아사냐의 아들 예수아, 헤나닷의 자손 중 빈누이, 갓미엘

스룹바벨 성전 재건 공사때 감독으로도 참여했다.


스 3:9이에 예수아와 그의 아들들과 그의 형제들과 갓미엘과 그의 아들들과 유다 자손헤나닷 자손과 그의 형제 레위 사람들이 일제히 일어나 하나님의 성전 일꾼들을 감독하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