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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11월 19일 (토) 01:52 [[누가복음 13장|누가복음 13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눅 13:20|눅 13:22}}<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마치 여자가 가루 서 말 속에 갖다 넣어 전부 부풀게 한 누룩과 같으니라 하셨더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눅 13:20|눅 1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