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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9월 20일 (목) 20:36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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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은 아브라함의 손자이자, 이삭의 아들인 야곱(이삭의 아들)의 또 다른 이름이다. 얍복 강에서 하나님과의 씨름을 한 이후,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받은 이름으로, '하나님과 겨루어 이겼다.' 라는 의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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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이 야곱(이스라엘)의 열두 아들로부터 큰 민족이 이뤄졌기에, 히브리 민족을 이스라엘 민족이라고 부르고, 또 그들이 자리를 잡았던 가나안 땅에 세워진 국가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기도 한다.
이후, 솔로몬 사후에 이스라엘 왕국은 남북으로 분열되었는데, 다윗 및 솔로몬이 속한 유다 지파와 형제관게인 베냐민 지파로 구성된 남 유다 왕국과 그 나머지 열 지파로 구성된 북이스라엘 왕국으로 나뉘게 된다.
이 시기에 이스라엘이 지역으로 불릴 때에는 북 이스라엘 왕국을 일컫기도 하다.
19세기에 시온주의로 인해 이스라엘 민족의 국가가 다시 세워졌을 때에도, 이러한 이유로 국가의 명칭이 이스라엘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