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기에 [[다니엘(재상)]]이 그 친구 [[사드락]], [[메삭]], [[아벳느고]]와 함께 잡혀갔다. 그곳에서 다니엘의 세 친구가 금신상에 절하지 않자 이들을 풀무불에 던져넣었으나 살아있는 것을 보고 풀어주며, 하나님을 찬속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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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느부갓네살은 꿈를 꾸었는데, 다니엘에게 해몽하게 하였다. 그 꿈대로 왕은 스스로 정신병에 걸려 왕의 자리에 쫓겨나 7년동안 들짐승과 함께 거하며 소처럼 풀을 뜯어먹는 병에 걸리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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