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성경지명]]
[[파일:Old israel map.jpg|섬네일|오른쪽]]
'''여리고'''는 요단강 서쪽에 있는 도시로 고대에도 매우 번성했던 곳이다.
{{경|수 18:21}}
이후, 사사시대에 [[모압]]왕 [[에글론]]이 이곳을 점령하였다점령하였다가 사사 [[에훗]]에게 암살당하게 된다.
{{경|삿 3:13}}
(3) 사사시대에 모압왕 에글론은 이곳을 점령하였다(삿3:13). (4) 유대 최후의 [[유다 왕국]]의 마지막 왕인 히스기야는 느부갓네살에게 [[시드기야]]는 [[느부갓네살]]에게 쫓겨 이곳까지 왔었으나 여기서 잡혀 바벨론으로 연행되어갔다(왕하25:5,렘39:5). 여기까지 도망쳤다가 잡혀서 [2[바벨론] [2] 신약시대의 여리고는 구약시대의 여리고보다 남쪽 툴룰 아브엘 알라익 이라고 불리우는 폐허 지역이다으로 끌려갔다.
(1) 예수님이 예루살렘으로 올라가는 길에 여러번 이곳을 지났다.{{경|왕하 25:5}}특히 삭개오를 만난 곳이다(눅19{{경|렘 39:1).5}}
(2)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 무대로 되어있다(눅10신약시대에는, 예수님이 [[삭개오]]를 만난 곳이다.{{경|눅 19:30).1}}
[3] 현재의 여리고는 예루살렘에서 암만 이르는 도로변에 있다또한, 예수님께서 선한 사마리아 사람의 비유를 들 때 언급하셨다.{{경|눅 10:3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