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류:성경인물]]
'''유다(바사바)'''는 예루살렘교회의 유력자로 공회의 결의안을 가지고 [[[[실라]]]]와 같이 회신사가 되어 [[안디옥 교회]]에 갔다.
당시 예루살렘 교회에서는 이방인 그리스도인들을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냐를 가지고 회의를 했는데, 최종 결론은 각종 율법의 짐을 매이지 말고 다만 우상숭배와 음행과 목매어 죽인 것과 피를 멀리하라고만 하기로 결정하였다.
이 내용을 편지로 작성하여 [[바울]]과 [[바나바]]를 보내면서 같이 유다 바사바와 [[[[실라]]]]도 같이 보내기로 하였다.
{{경상자|행 15|19|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