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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분류:성경지명 {{다른 뜻|랍바}} 암몬 족속의 도시이다. {{경|신 3:11}} {{경|수 13:25}}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할 때, 부하 장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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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8일 (목) 17:37 판


암몬 족속의 도시이다.

신 3:11(르바임 족속의 남은 자는 바산뿐이었으며 그의 침상은 철 침상이라 아직도 암몬 족속랍바에 있지 아니하냐 그것을 사람의 보통 규빗으로 재면 그 길이가 아홉 규빗이요 너비가 네 규빗이니라)


수 13:25그들의 지역은 야셀길르앗 모든 성읍과 암몬 자손의 땅 절반 곧 랍바 앞의 아로엘까지와


다윗왕이 밧세바를 범할 때, 부하 장수들이 참가한 전쟁이 이 랍바를 공략하는 전쟁이었다. 이 때 "왕성"이라는 표현이 나오고, 전쟁이 매우 치열했음을 미뤄볼 때 암몬의 수도였던 것으로 보인다.


삼하 11:1그 해가 돌아와 왕들이 출전할 때가 되매 다윗요압과 그에게 있는 그의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 군대를 보내니 그들이 암몬 자손을 멸하고 랍바를 에워쌌고 다윗예루살렘에 그대로 있더라


삼하 12:26 요압암몬 자손랍바를 쳐서 그 왕성을 점령하매
삼하 12:27 요압이 전령을 다윗에게 보내 이르되 내가 랍바 곧 물들의 성읍을 쳐서 점령하였으니
삼하 12:28 이제 왕은 그 백성의 남은 군사를 모아 그 성에 맞서 진 치고 이 성읍을 쳐서 점령하소서 내가 이 성읍을 점령하면 이 성읍이 내 이름으로 일컬음을 받을까 두려워하나이다 하니
삼하 12:29 다윗이 모든 군사를 모아 랍바로 가서 그 곳을 쳐서 점령하고
삼하 12:30 그 왕의 머리에서 보석 박힌 왕관을 가져오니 그 중량이 금 한 달란트라 다윗이 자기의 머리에 쓰니라 다윗이 또 그 성읍에서 노략한 물건을 무수히 내오고
삼하 12:31 그 안에 있는 백성들을 끌어내어 톱질과 써레질과 철도끼질과 벽돌구이를 그들에게 하게 하니라 암몬 자손의 모든 성읍을 이같이 하고 다윗과 모든 백성이 예루살렘으로 돌아가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