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9장|요한복음 19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요 19:16|요 19:18}}<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그들이 예수를 맡으매 예수께서 자기의 십자가를 지시고 해골(히브리 말로 [[골고다]])이라 하는 곳에 나가시니</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요 19:16|요 19: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