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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0월 12일 (목) 22:03 기준 최신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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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레미야(선지자)가 나라의 멸망을 예언할 때에, 이를 시드기야왕이 듣기 싫어하여 죽도록 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넣었는데, 이때 함께 했던 신하들 중 하나이다.

맛단의 아들 스바댜와 바스훌의 아들 그다랴와 셀레먀의 아들 유갈과 말기야의 아들 바스훌이 예레미야가 모든 백성에게 이르는 말을 들은즉 이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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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른 뜻|스바댜}}
-[[예레미야(선지자)]]가 나라의 멸망을 예언할 때에, 이를 [[시드기야]]왕이 듣기 싫어하여 죽도록 [[말기야(예레미야 시대)|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넣었는데, 이때 함께 했던 신하들 중 하나이다.
+[[예레미야(선지자)]]가 나라의 멸망을 예언할 때에, 이를 [[시드기야]]왕이 듣기 싫어하여 죽도록 [[말기야(바스홀의 아버지)|말기야]]의 구덩이에 던져넣었는데, 이때 함께 했던 신하들 중 하나이다.
 {{경|렘 38: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