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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울(왕)

89 바이트 추가됨, 2023년 11월 5일 (일) 22:50
사울 왕의 최후
{{경|삼상 9:21}}
부인은 [[아히노암(아히마아스의 딸)|아히노암]]이고, 아들 총 네명으로 [[요나단(사울의 사울왕의 아들)]], [[말기수아]], [[아비나답(사울의 아들)|아비나답]]과 [[이스위]]([[에스바알]]), 딸은 [[메랍]], [[미갈]]이다.
{{경|대상 8:33}}
{{경|대상 9:39}}
그래서 명목상으로 왕으로 존재할 뿐 일상의 삶은 예전과 크게 다르지 않은 삶을 살았던 것으로 보인다.
이후 [[암몬 족속]] [[나하스(암몬 왕)|나하스]]의 침략에 맞서 싸워 이김으로써 백성들로부터 마음을 얻어 실제적인 왕위에 오르게 되었다.
{{경상자|삼상 11|1|15}}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승리는 계속 하게 되었으나, 매 순간마다 하나님에게 전적으로 순종하기보다 그때 그때 본인 생각대로 움직이는 것들이 많아 사무엘과 지속적으로 갈등을 빚게 되었다.
최종적으로 [[아말렉 족속]]족속과 전투에 모든 전리품을 진멸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어김으로써 하나님으로부터 버림을 받게 된다.
{{경상자|삼상 15|1|23}}
{{경상자|삼상 28|4|19}}
이후, [[길보아]] 산에서 전투중 세 아들 요나단, 아비나답, 말기수아와 함께 전사하게 되고, [[벳산벧산]]성벽에 시체가 못박히는 최후를 맞게 되었다. [[길르앗 야베스]] 사람들에 의해 [[야베스 에셀]]나무 에셀나무 아래에 장사되었다.
{{경상자|삼상 31|1|13}}
참고로, 나머지 넷째 [[이스위]]([[에스바알]], 후에 [[이스보셋]]으로 이름이 바뀐다.)는 사울 왕이 죽은 뒤 잠시동안 왕위를 잇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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