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랴(웃시야 시절의 대제사장)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8년 12월 20일 (목) 01:48 판 (새 문서: 분류:성경인물 {{다른 뜻|아사랴}} 웃시야(유다왕) 시절의 대제사장이다. 교만해진 웃시야 왕이 성전으로 들어오자 담대히 막아서고...)
웃시야(유다왕) 시절의 대제사장이다. 교만해진 웃시야 왕이 성전으로 들어오자 담대히 막아서고 내쫓았다.
대하 26:16 | 그가 강성하여지매 그의 마음이 교만하여 악을 행하여 그의 하나님 여호와께 범죄하되 곧 여호와의 성전에 들어가서 향단에 분향하려 한지라 |
대하 26:17 | 제사장 아사랴가 여호와의 용맹한 제사장 팔십 명을 데리고 그의 뒤를 따라 들어가서 |
대하 26:18 | 웃시야 왕 곁에 서서 그에게 이르되 웃시야여 여호와께 분향하는 일은 왕이 할 바가 아니요 오직 분향하기 위하여 구별함을 받은 아론의 자손 제사장들이 할 바니 성소에서 나가소서 왕이 범죄하였으니 하나님 여호와에게서 영광을 얻지 못하리이다 |
대하 26:19 | 웃시야가 손으로 향로를 잡고 분향하려 하다가 화를 내니 그가 제사장에게 화를 낼 때에 여호와의 전 안 향단 곁 제사장들 앞에서 그의 이마에 나병이 생긴지라 |
대하 26:20 | 대제사장 아사랴와 모든 제사장이 왕의 이마에 나병이 생겼음을 보고 성전에서 급히 쫓아내고 여호와께서 치시므로 왕도 속히 나가니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