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핫(히스기야 시대 레위인)
히스기야(유다왕) 시절에 히스기야의 정책을 지지하며 성결케 되어 하나님을 섬기기로 결단한 레위인들 중 하나이다.
대하 29:11 | 내 아들들아 이제는 게으르지 말라 여호와께서 이미 너희를 택하사 그 앞에 서서 수종들어 그를 섬기며 분향하게 하셨느니라 |
대하 29:12 | 이에 레위 사람들이 일어나니 곧 그핫의 자손 중 아마새의 아들 마핫과 아사랴의 아들 요엘과 므라리의 자손 중 압디의 아들 기스와 여할렐렐의 아들 아사랴와 게르손 사람 중 심마의 아들 요아와 요아의 아들 에덴과 |
공교롭게도 이 마핫의 아버지 역시 아마새로, 다른 마핫(아마새의 아들)과 같다.
마핫(성전관리인)과 동일인 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