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누이
바벨론 포로 귀환기에 귀환한 유력 가문 지도자 중 한명이다. 여기 나온 사람이 모두 동일인지는 명확하지 않다.
헤나닷의 아들로 성벽 재건에 참여했다.
느 3:24 | 그 다음은 헤나닷의 아들 빈누이가 한 부분을 중수하되 아사랴의 집에서부터 성 굽이를 지나 성 모퉁이에 이르렀고 |
귀환할 때 자손의 숫자가 648명이라 되어있다.
느 7:15 | 빈누이 자손이 육백사십팔 명이요 |
레위 지파 사람으로써 성전에서 예배드리는 데에 참여했다 .
느 12:8 | 레위 사람들은 예수아와 빈누이와 갓미엘과 세레뱌와 유다와 맛다냐니 이 맛다냐는 그의 형제와 함께 찬송하는 일을 맡았고 |
스 8:33 | 제사일에 우리 하나님의 성전에서 은과 금과 그릇을 달아서 제사장 우리아의 아들 므레못의 손에 넘기니 비느하스의 아들 엘르아살과 레위 사람 예수아의 아들 요사밧과 빈누이의 아들 노아댜가 함께 있어 |
이방인과 결혼하였다가 헤어지기로 결단한 사람 중 하나이다.
느 10:30 | 우리의 딸들을 이 땅 백성에게 주지 아니하고 우리의 아들들을 위하여 그들의 딸들을 데려오지 아니하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