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다올

유다 지파와 단 지파 경계의 지역으로 보인다. 여호수아 15장에는 유다지파에게, 여호수아 19장에는 단 지파에게 배분된 걸로 나온다.

그들의 기업의 지역은 소라와 에스다올과 이르세메스와

삼손의 주요 거점으로 이 지역 근처에서 삼손이 있을 때에 하나님의 영의 감동을 받고 장지에 묻히기도 하였다.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마하네단에서 여호와의 영이 그를 움직이기 시작하셨더라

그의 형제와 아버지의 온 집이 다 내려가서 그의 시체를 가지고 올라가서 소라와 에스다올 사이 그의 아버지 마노아의 장지에 장사하니라 삼손이 이스라엘의 사사로 이십 년 동안 지냈더라

이후 사사기 18장에서 단 지파 사람들이 새로운 정착지를 찾기위해 이곳에서 출발했다.

단 자손이 소라와 에스다올에서부터 그들의 가족 가운데 용맹스런 다섯 사람을 보내어 땅을 정탐하고 살피게 하며 그들에게 이르되 너희는 가서 땅을 살펴보라 하매 그들이 에브라임 산지에 가서 미가의 집에 이르러 거기서 유숙하니라

그들이 소라와 에스다올에 돌아가서 그들의 형제들에게 이르매 형제들이 그들에게 묻되 너희가 보기에 어떠하더냐 하니

단 지파의 가족 중 육백 명이 무기를 지니고 소라와 에스다올에서 출발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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