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20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24일 (목) 01:29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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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시 120:1 내가 환난 중에 여호와께 부르짖었더니 내게 응답하셨도다
시 120:2 여호와여 거짓된 입술과 속이는 혀에서 내 생명을 건져 주소서
시 120:3 너 속이는 혀여 무엇을 네게 주며 무엇을 네게 더할꼬
시 120:4 장사의 날카로운 화살과 로뎀 나무 숯불이리로다
시 120:5 메섹에 머물며 게달의 장막 중에 머무는 것이 내게 화로다
시 120:6 내가 화평을 미워하는 자들과 함께 오래 거주하였도다
시 120:7 나는 화평을 원할지라도 내가 말할 때에 그들은 싸우려 하는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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