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33편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24일 (목) 00:29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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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시 133:1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2 머리에 있는 보배로운 기름이 수염 곧 아론의 수염에 흘러서 그의 옷깃까지 내림 같고
시 133:3 헐몬의 이슬이 시온의 산들에 내림 같도다 거기서 여호와께서 복을 명령하셨나니 곧 영생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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