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95장

Stonepanel (토론 | 기여)님의 2016년 11월 18일 (금) 07:43 판 (CSV impor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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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문

시 95:1 오라 우리가 여호와께 노래하며 우리의 구원의 반석을 향하여 즐거이 외치자
시 95:2 우리가 감사함으로 그 앞에 나아가며 시를 지어 즐거이 그를 노래하자
시 95:3 여호와는 크신 하나님이시요 모든 신들보다 크신 왕이시기 때문이로다
시 95:4 땅의 깊은 곳이 그의 손 안에 있으며 산들의 높은 곳도 그의 것이로다
시 95:5 바다도 그의 것이라 그가 만드셨고 육지도 그의 손이 지으셨도다
시 95:6 오라 우리가 굽혀 경배하며 우리를 지으신 여호와 앞에 무릎을 꿇자
시 95:7 그는 우리의 하나님이시요 우리는 그가 기르시는 백성이며 그의 손이 돌보시는 양이기 때문이라 너희가 오늘 그의 음성을 듣거든
시 95:8 너희는 므리바에서와 같이 또 광야의 맛사에서 지냈던 날과 같이 너희 마음을 완악하게 하지 말지어다
시 95:9 그 때에 너희 조상들이 내가 행한 일을 보고서도 나를 시험하고 조사하였도다
시 95:10 내가 사십 년 동안 그 세대로 말미암아 근심하여 이르기를 그들은 마음이 미혹된 백성이라 내 길을 알지 못한다 하였도다
시 95:11 그러므로 내가 노하여 맹세하기를 그들은 내 안식에 들어오지 못하리라 하였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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