느헤미야(총독)의 귀환 시기에 백성들을 이끌던 지도자이다.
귀환할 때에 가문 숫자가 945명이었다.
느헤미야와 함께 인봉에 참가하였다.
그의 자손 중 이방인과 결혼하였다가 헤어지기로 결단한 사람들은 다음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