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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15일 (목) 00:24 [[분류:성경지명]]
[[예루살렘]]과 [[감람산]] 사이에 있는 골짜기로 시냇물이 흐르고 있었다.
[[다윗]]이 [[압살롬]]의 난을 피하여 이 시내를 건너 감람산으로 올라갔다.
{{경|삼하 15:23}}
유다 왕국의 [[아사]]왕과 [[히스기야(유다왕)]]은 우상을 이 시내에서 불살랐다.
{{경|왕상 15:13}}
{{경|왕하 23:6}}
예수님도 십자가에 달리시기 전날 이 시내를 건너 [[감람산]]으로 올라가셨다. 위 다윗왕이 그랬던 것처럼 가장 절박하고 고통스러운 순간으로, 다윗이 예수 그리스도의 예표임을 보여주는 또 하나의 모습니다.
{{경|요 18:1}}
이곳은 다른 이름으로 [[여호사밧 골짜기]], [[브라가 골짜기]], [[왕의 골짜기]] 등으로도 불리웠으며, [[요엘(선지자)]]가 말세때 마지막 심판의 장소를 상징하기도 한다.
{{경|욜 3:2}}
{{경|욜 3:12}}
이 곳은 [[여호사밧(유다왕)]]이 [[암몬]], [[모압]], [[세일]] 민족 연합군이 공격해올 때, 자신의 힘으로는 막일 길이 없어 하나님께 기도했더니
하나님이 그들을 서로 공격하게 만들어서 승리한 지역이다.
{{경상자|대하 20|21|26}}
그 일이 있은 뒤, 이곳은 대대로 심판의 상징으로 사용되었다.
{{경|왕하 2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