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에 벤하닷은 이스라엘 왕국을 공격하게되고, [[바아사]]는 남쪽의 라마를 세우던 병력을 모두 철수하여 북쪽 방어를 하는데 투입하게 된다.
아사왕은 그 틈을 타 재빨리 병력을 보내 라마를 짓던 지역을 장악하고 건축 자재들을 노략하게 된다. 그 자재들로 오히려 [[게바(지명)]]와 [[미스바]]를 세우는데 사용한다.
{{경상자|왕상 15|16|22}}
=== 아사왕의 한계와 죽음 ===
이것은 인간적인 눈으로 볼 때에는 지혜로운 외교전술로 볼 수 있으나 하나님 보시기에는 믿음이 없는 것으로 보이셨다. 이에 선지자 [[하나니]]를 보내 이를 책망하였으나, 아사왕은 오히려 분노하여 [[하나니]]를 가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