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리오(다리오 1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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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사 제국의 왕이다.
고레스 칙령으로 예루살렘으로의 포로 귀환이 선포되고 성전재건이 이뤄졌지만, 당시 사마리아를 비롯한 주변 이민족들이 모함하는 편지를 보내 중지가 되었었다. 그것을 이 다리오 1세때 이르러 다시 재건하게 되었다.
스 4:4 | 이로부터 그 땅 백성이 유다 백성의 손을 약하게 하여 그 건축을 방해하되 |
스 4:5 | 바사 왕 고레스의 시대부터 바사 왕 다리오가 즉위할 때까지 관리들에게 뇌물을 주어 그 계획을 막았으며 |
스 4:24 | 이에 예루살렘에서 하나님의 성전 공사가 바사 왕 다리오 제이년까지 중단되니라 |
스 6:1 | 이에 다리오 왕이 조서를 내려 문서창고 곧 바벨론의 보물을 쌓아둔 보물전각에서 조사하게 하여 |
스 6:12 | 만일 왕들이나 백성이 이 명령을 변조하고 손을 들어 예루살렘 하나님의 성전을 헐진대 그 곳에 이름을 두신 하나님이 그들을 멸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다리오가 조서를 내렸노니 신속히 행할지어다 하였더라 |
스 6:13 | 다리오 왕의 조서가 내리매 유브라데 강 건너편 총독 닷드내와 스달보스내와 그들의 동관들이 신속히 준행하니라 |
스 6:14 | 유다 사람의 장로들이 선지자 학개와 잇도의 손자 스가랴의 권면을 따랐으므로 성전 건축하는 일이 형통한지라 이스라엘 하나님의 명령과 바사 왕 고레스와 다리오와 아닥사스다의 조서를 따라 성전을 건축하며 일을 끝내되 |
스 6:15 | 다리오 왕 제육년 아달월 삼일에 성전 일을 끝내니라 |
학 1:1 | 다리오 왕 제이년 여섯째 달 곧 그 달 초하루에 여호와의 말씀이 선지자 학개로 말미암아 스알디엘의 아들 유다 총독 스룹바벨과 여호사닥의 아들 대제사장 여호수아에게 임하니라 이르시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