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복음 12장|요한복음 12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요 12:2|요 12:4}}<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마리아는 [[마리아]]는 지극히 비싼 향유 곧 순전한 나드 한 근을 가져다가 예수의 발에 붓고 자기 머리털로 그의 발을 닦으니 향유 냄새가 집에 가득하더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요 12:2|요 1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