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나 4장|요나 4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욘 4:7|욘 4:9}}<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해가 뜰 때에 하나님이 뜨거운 동풍을 예비하셨고 해는 [[요나(선지자)|요나]]의 머리에 쪼이매 [[요나(선지자)|요나]]가 혼미하여 스스로 죽기를 구하여 이르되 사는 것보다 죽는 것이 내게 나으니이다 하니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욘 4:7|욘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