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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

6,202 바이트 추가됨, 2018년 10월 4일 (목) 0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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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이라고 불리운다. 원래 이름은 '''아브람(큰 아버지)'''이었으나 후에 '''아브라함(열국의 아버지)'''으로 하나님으로부터 새롭게 이름을 받는다.

== 가나안 이주 전 ==

[[노아의 홍수]]이후 하나님에 대한 기억들이 희미해지고 사람들은 저마다의 우상을 섬기며 살았었다.
그때 하나님은 [[갈대아]] 지방의 [[우르]]에서 살고있던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셔서 [[가나안]] 땅으로 이주하여 새로운 민족을 이루라고 하신다.

{{경상자|수 24|2|3}}

그러나 흔히 [[우르]]에 있던 아브라함에게 하나님이 가나안으로 옮기라고 말씀하신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성경에 기록된 사실은 조금 다르다.

하나님은 아브라함 뿐만 아니라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아브라함의 아버지)|데라]]에게도 하나님이 고향을 떠나라고 이야기를 하신 것이다.
그래서 아브라함과 그 아버지의 일족은 [[우르]]를 떠나 이동을 한다.

{{경상자|창 11|31|32}}

그러나 [[데라(아브라함의 아버지)|데라]]는 가나안 땅까지 가다가 중간에 [[하란(지명)|하란]]에 머물게 된 것이다.

[[파일:Movingofabraham.png]]

아버지 데라의 사후 하나님은 다시한번 아브라함에게 명하여 가나안 땅으로 가도록 명하신다.

{{경상자|창 12|1|5}}

== 가나안 이주 후 ==
=== 애굽에 가서 아내를 팔다 ===

약속의 말씀을 받고 [[가나안 땅]]으로 온 아브라함을 맞이한 것은 기근이었다.
결국 아브라함은 약속의 땅을 떠나 애굽으로 피난을 가게 된다. 당시 애굽은 당대 최 강대국이자 가장 부유한 나라였기에 그곳에서 식량을 얻을 목적이었던 것이다.
그러나 애굽으로 가서는 자신의 아내 [[사래]]가 애굽 왕에게 빼앗김을 당하고 자신은 죽임을 당할까 두려운 나머지 자신의 누이동생이라 속이게 된다.
(사실 배다른 누이동생이기도 하다.)

애굽 왕에게 [[사래]]는 바쳐지고 아브라함은 그 지참금으로 많은 재물을 받게 되었는데, 그날 하나님이 애굽 왕 바로의 집에 큰 재앙을 내리심으로 말미암아 사래는 바로의 아내가 되는 것을 피해 다시 아브라함에게 돌아오게 된다.

{{경상자|창 12|10|20}}

=== 롯과 갈라서다 ===

애굽에서 받아온 재물로 큰 부자가 된 아브라함은 가나안 땅에 정착을 하게 되는데, 좁은 목초지에 자신과 조카 [[롯]] 소유의 양떼들이 같이 머물기가 어려워 다툼이 일어나게 된다.
아브라함은 자신이 윗사람임에도 불구하고 롯에게 먼저 땅을 선택하도록 양보를 한다.
롯은 그 당시 부유한 [[소돔]]과 [[고모라]]를 보고 그쪽으로 나가기를 선택하고, 아브라함은 계속 남아있기로 결정하게 된다.

{{경상자|창 13|5|12}}

=== 롯을 구출하고 멜기세덱을 만나다 ===
가나안 지역의 고대 국가들 사이에 전쟁이 벌어지게 되고, 조카 [[롯]]도 거기에 휘말려 잡혀가게 되는데, 아브라함은 자신의 집안 사람들을 데리고 공격하여 롯을 구출해낸다.
{{경상자|창 14|11|17}}

그리고 돌아오는 길에 [[멜기세덱]]을 만나게 된다. (자세한건 [[멜기세덱]]참조)

=== 첫 언약을 맺다. ===

이후 하나님은 아브라함과 첫 언약을 맺는다. 기존에도 자손이 많이 있을 것이라는 약속의 말씀은 있었지만, 언약의 형태를 취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경|창 15|1|6}}
그리고 이런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니 의로 여기셨다'''고 나와있는데, 이것이 성경에 언급된 최초의 '''의'''이며 '''이신칭의'''의 기본이 된다.

{{경|롬 4:3}}

=== 이스마엘을 낳다. ===

그러나, 아브라함은 이렇게 하나님과 언약을 맺은 뒤에도 [[하갈]]을 첩으로 들여 아들 [[이스마엘]]을 낳게 된다.
이 당시 나이가 86세라는 것을 강조하면서 창세기 16장은 끝맺음이 된다.
{{경|창 16:16}}

=== 새롭게 언약을 갱신하다. ===
그리고 창세기 17장을 시작하면서 아브라함이 99세가 되어서야 하나님이 다시 말씀을 하심을 성경은 드러내보인다.

{{경|창 17:1}}

그리고 새롭게 언약을 다시 갱신하면서 [[할례]]를 명하시게 되고, 아브라함과 그 집의 모든 남자들이 다 할례를 받게 된다.

=== 소돔과 고모라를 위해 중보하다 ===

이후, 아브라함은 죄악으로 가득찬 [[소돔]]과 [[고모라]]를 심판하시려는 하나님을 만나 그 도시를 위해 중보하게 된다.
[[창세기 18장]] 참조

=== 사라를 아비멜렉에게 팔다 ===

이처럼 두번의 언약을 맺은 뒤에도 아브라함은 [[그랄]] 왕 [[아비멜렉]]에게 아내 [[사라]]를 누이라 속여 목숨을 건지려 한다.
그날 밤에 하나님이 직접 [[아비멜렉]]의 꿈에 나타나셔서 다시금 사라를 구해오게 된다.

[[창세기 20장 참조]]

=== 이삭이 태어나다 ===

아들 [[이삭]]이 태어나고, [[이스마엘]]은 내보내게 된다.

== 이삭 탄생 이후 ==

하나님은 아브라함을 시험하시기 위해 [[이삭]]을 바치라는 말씀을 하시고, 아브라함은 [[모리아]] 땅으로 가 [[이삭]]을 바치려 한다. 그러다 하나님의 천사가 나타나 대신 숫양으로 제물을 바치고 돌아온다.

아내 [[사라]]가 127세를 살고 죽고 난뒤, 그 묘지로 [[마므레]]를 구입하는데, 이곳은 나중에 [[헤브론]], [[예루살렘]]이 되는 지역이다.

== 노년의 아브라함 ==

아들 [[이삭]]을 결혼시킨 뒤에, 아브라함은 나중에 [[그두라]]라는 후처를 맞이한다.
그 사이에서 [[시므란]], [[욕산]], [[므단]], [[미디안]], [[이스박]], [[수아]]를 낳게 된다.

아브라함은 이들에게 재산을 주고 자신의 적장자 [[이삭]]을 떠나 동방으로 떠나도록 하고,

향년 175세를 살고 죽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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