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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리아
,[[분류:성경지명]]
'''모리아'''는 예루살렘 지역에 있는 산이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 하던 산이다.
{{경|창 22:2}}
그리고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건축부지로 아버지 [[다윗]]이 미리 지정한 곳이다.
{{경|대하 3:1}}
그리고 위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는 죄를 범한 뒤,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천사가 역병으로 백성을 칠 때에 천사가 서있던 곳이기도 하다.
{{경상자|대상 2:1|27}}
마지막으로 이 산이 나중에는 풍화작용으로 깎이면서 언덕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바로 [[골고다]]언덕이며<ref>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찾는 중</ref>,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게 된다.
'''모리아'''는 예루살렘 지역에 있는 산이다.
[[아브라함]]이 아들 [[이삭]]을 하나님께 바치려 하던 산이다.
{{경|창 22:2}}
그리고 후에, [[솔로몬]]이 성전을 건축할 때, 건축부지로 아버지 [[다윗]]이 미리 지정한 곳이다.
{{경|대하 3:1}}
그리고 위 본문에서 알 수 있듯이, 이곳은 [[다윗]]이 인구조사를 하는 죄를 범한 뒤, 하나님의 징계를 받을 때에,
천사가 역병으로 백성을 칠 때에 천사가 서있던 곳이기도 하다.
{{경상자|대상 2:1|27}}
마지막으로 이 산이 나중에는 풍화작용으로 깎이면서 언덕으로 불리우게 되는데, 바로 [[골고다]]언덕이며<ref>그러나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는 아직 찾는 중</ref>,
여기서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시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