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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돈
,[[분류:성경지명]]
'''시돈'''은 [[두로]]와 같이 동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큰 항구이다. 현재는 그곳을 사이다라고 한다.
레바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섬기던 신은 [[바알]]과 [[아스다롯]]이었다.
{{경|왕상 11:5}}
{{경|왕하 23:13}}
[[아합]]왕의 왕비로 유명한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왕 [[엣바알]]의 딸이었다. 이 이세벨은 성경에서 악녀의 대명사로 불리웠다.
{{경상자|왕상 16|31|33}}
{{경상자|왕상 18|17|40}}
[[성전]]을 지을 때에 [[레바논]]에서 실어나르는 [[백향목]]이 이 시돈을 통해 [[욥바]]로 운송되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침공 당시 시돈 사람들은 함락을 앞두로 이 도시를 스스로 불태웠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셨다.
{{경|마 11:21}}
신약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활동했던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경|막 3:8}}
{{경|막 7:31}}
'''시돈'''은 [[두로]]와 같이 동 지중해 연안에서 제일 큰 항구이다. 현재는 그곳을 사이다라고 한다.
레바논 지역의 대표적인 도시 중 하나이다.
이곳에서 섬기던 신은 [[바알]]과 [[아스다롯]]이었다.
{{경|왕상 11:5}}
{{경|왕하 23:13}}
[[아합]]왕의 왕비로 유명한 [[이세벨]]이 바로 이 시돈왕 [[엣바알]]의 딸이었다. 이 이세벨은 성경에서 악녀의 대명사로 불리웠다.
{{경상자|왕상 16|31|33}}
{{경상자|왕상 18|17|40}}
[[성전]]을 지을 때에 [[레바논]]에서 실어나르는 [[백향목]]이 이 시돈을 통해 [[욥바]]로 운송되었다.
페르시아 제국의 침공 당시 시돈 사람들은 함락을 앞두로 이 도시를 스스로 불태웠는데, 이 사건에 대해서 예수님께서 언급하셨다.
{{경|마 11:21}}
신약 시대에는 많은 사람들이 활동했던 교통의 중심지가 되었다.
{{경|막 3:8}}
{{경|막 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