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18편|시편 118편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시 118:26|시 118:28}}<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여호와는 하나님이시라 그가 우리에게 빛을 비추셨으니 밧줄로 절기 제물을 [[번제단|제단]] 뿔에 맬지어다</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시 118:26|시 11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