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31 바이트 추가됨,
2019년 1월 24일 (목) 03:31 [[분류:성경인물]]
'''라반(Laban)'''은 [[야곱(이삭의 아들)]]의 외삼촌이자 장인이다.
이 시기의 족보가 근친결혼이 많다보니 관계가 복잡한 편이다.
라반은 [[아브라함]]의 조카 손자이다.
라반은 [[이삭]]의 당질이다. 그러나 같은 당질녀 [[리브가]]와 결혼하면서 리브가의 친오빠인 라반은 손윗처남이 되었다.
[[하란(지명)]]에 거주하며 많은 재물을 가지고 있었다.
[[야곱(이삭의 아들)|야곱]]이 [[에서]]와의 갈등을 겪자 어머니 [[리브가]]는 자신의 친정이자 오빠인 라반의 집으로 피신을 시킨다.
{{경상자|창 27|42|45}}
야곱은 라반의 집에 가서 머물게 되는데, 한달이 지나자, 라반은 '너를 공짜로 일 시킬수 없으니 원하는 품삯을 말해보라'라고 한다. 이를 통해 미뤄보건대 한달 가량은 라반의 일을 공짜로 도왔다고 추측할 수 있다.
{{경|창 29:15}}
이에, 야곱은 딸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고 그 댓가로 7년을 일하겠다고 제안한다. 그러자 라반은 허락을 하여 7년간 야곱을 부리게 된다.
{{경상자|창 29|18|20}}
그러나 7년이 지난 뒤에 결혼을 하게 될 때에 라반은 당일 신부 바꿔치기를 하여 [[레아]]를 들여보낸다. 이에 뒤늦게 속은 줄 알게된 야곱이 항의를 하자 다시 [[라헬]]을 아내로 맞이하거든 7일 뒤에 다시 결혼을 하고 그 댓가로 7년을 더 일을 하도록 사기를 친다.
{{경상자|창 28|22|28}}
이를 통해 라반의 성격은 매우 탐욕스럽고 부정직하다고 추측할 수 있다. 이후, 야곱이 자녀들을 많이 낳고 시간이 흐르자 자신의 품삯을 요구하게된다. 그리고 야곱이 스스로 양과 염소중 희귀한 품종만 품삯으로 가져가겠다고 한다. 이에 라반은 그렇게 하라고 허락을 하였으나 정작 하나님의 은혜가 임하여 야곱이 더 많은 양과 염소를 얻게 되자 그를 해하려 한다.
{{경상자|창 30|42|43}}
야곱이 달아나자 뒤쫓아갔으나 야곱의 논리정연한 설명과 하나님의 은혜로 라반은 야곱의 재산을 포기하고 야곱과 화평의 약속을 맺고 돌아가게 된다.
{{경상자|창 31|41|44}}
라반이 야곱과 언약을 맺은 곳의 이름을 라반은 [[여갈사하두다]]라 부르고 야곱은 [[갈르엣]]이라 불렀고 또 [[미스바]]라고도 불리웠다.
{{아브라함의 가계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