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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드개(에스더의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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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문서: 분류:성경인물 {{다른 뜻|모르드개}} '''모르드개'''는 바사(페르시아)가 지배하던 시절, 포로로 끌려왔던 이스라엘 민족을 고향으로...
[[분류:성경인물]]

{{다른 뜻|모르드개}}

'''모르드개'''는 [[바사]](페르시아)가 지배하던 시절, 포로로 끌려왔던 이스라엘 민족을 고향으로 돌려보내던 시기에 이스라엘 민족을 구원한 인물이다. [[에스더(왕비)]]의 양아버지이다.

당시 [[아하수에르]]왕이 왕비 [[와스디]]를 내친 뒤, 새로운 왕비를 뽑으려던 시기에 에스더를 왕궁으로 들여보낸다.

{{경|에 2|5|9}}

이후 에스더는 아하수에르 왕의 총애를 얻어 왕후가 되고, 지내던 중, 모르드개가 왕의 암살시도 징후를 포착해 알려줘 왕의 신임을 얻게 된다.

{{경|에 2|17|18}}
{{경|에 2|21|23}}

이후, 왕의 신임을 얻던 [[하만]]이 있는데, 다른 사람과는 달리 모르드개는 하만에게 엎드려 절하지 않았기에 하만의 미움을 사게 된다.

{{경|에 3|1|5}}

하만은 아하수에르 왕에게 참소하여 '한 민족'이 왕의 법률을 지키지 않으니 그들을 진멸하도록 하는 권한을 받게 되고 그 민족을 유대민족에게 적용을 하는 음모를 꾸민다.

{{경상자|에 3|8|9}}

{{경|에 3:13}}

이에 모르드개는 유대 민족과 함께 금식하면서 기도하다가 에스더에게 기별하여 무슨 수라도 쓰라고 하게 된다.

{{경상자|에 4|1|3}}

{{경|에 4|13|17}}

결국 에스더가 왕의 마음을 돌려 이스라엘 민족을 죽이려던 하만은 자기가 대신 죽게 되고, 모르드개는 이스라엘 민족 가운데서 크게 출세하게 되었다.
{{경상자|에 10|2|3}}

보다 자세한 내용은 [[에스더(왕비)]]와 [[부림절]]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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