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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브넬
,[[분류:성경인물]]
'''아브넬'''은 [[사울(왕)]]의 군사령관으로 사울의 삼촌인 [[넬]]의 아들이다.
{{경|삼상 14:50}}
사울 왕이 [[다윗]]을 추격할 때 함께 하였으나
{{경|삼상 26:5}}
다윗이 사울 왕의 진에 몰래 들어가 창을 꽂아두었지만 죽이지 않고 빠져나온 뒤에 그 사실을 책망하며 자신이 다른 뜻이 없음을 호소하였다.
{{경상자|삼상 26|13|16}}
이후,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블레셋 민족]]과의 전투에 사망하자, 남은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웠다.
{{경상자|삼하 2|8|10}}
이후, 다윗과의 전쟁중 패하여 후퇴하는 중에 자신을 추격한 [[아사헬(다윗의 장군)]]을 죽였다.
{{경|삼하 2:17}}
{{경|삼하 2:23}}
그때 아브넬은 사울과 다윗이 전쟁하는 동안 권세를 잡았고 사울의 첩을 통간하기까지 했다. 이를 이스보셋이 책망하였다.
{{경상자|삼하 3|6|7}}
이스보셋의 책망을 들은 아브넬은 결국 배신하고 다윗에게 나라를 넘기게 된다.
{{경상자|삼하 3|8|21}}
그러나, 그의 손에 죽은 아사헬의 형인 [[요압(다윗의 장군)]]은 이런 아브넬을 그냥 두지 않고 동생의 복수를 하게 되었고, 아브넬은 죽임을 당하게 된다.
{{경상자|삼하 3|22|27}}
'''아브넬'''은 [[사울(왕)]]의 군사령관으로 사울의 삼촌인 [[넬]]의 아들이다.
{{경|삼상 14:50}}
사울 왕이 [[다윗]]을 추격할 때 함께 하였으나
{{경|삼상 26:5}}
다윗이 사울 왕의 진에 몰래 들어가 창을 꽂아두었지만 죽이지 않고 빠져나온 뒤에 그 사실을 책망하며 자신이 다른 뜻이 없음을 호소하였다.
{{경상자|삼상 26|13|16}}
이후, 사울과 그의 세 아들이 [[블레셋 민족]]과의 전투에 사망하자, 남은 아들 [[이스보셋]]을 왕으로 세웠다.
{{경상자|삼하 2|8|10}}
이후, 다윗과의 전쟁중 패하여 후퇴하는 중에 자신을 추격한 [[아사헬(다윗의 장군)]]을 죽였다.
{{경|삼하 2:17}}
{{경|삼하 2:23}}
그때 아브넬은 사울과 다윗이 전쟁하는 동안 권세를 잡았고 사울의 첩을 통간하기까지 했다. 이를 이스보셋이 책망하였다.
{{경상자|삼하 3|6|7}}
이스보셋의 책망을 들은 아브넬은 결국 배신하고 다윗에게 나라를 넘기게 된다.
{{경상자|삼하 3|8|21}}
그러나, 그의 손에 죽은 아사헬의 형인 [[요압(다윗의 장군)]]은 이런 아브넬을 그냥 두지 않고 동생의 복수를 하게 되었고, 아브넬은 죽임을 당하게 된다.
{{경상자|삼하 3|22|2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