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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6월 14일 (화) 01:02 [[분류:성경인물]]
== 유다 왕 아하스 ==
'''아하스(Ahaz)'''는 [[유다 왕국]]의 12번째 왕으로, 이름의 뜻은 '여호와께서 사로잡으셨다.'이다. 아버지는 [[요담(유다왕)]], 아들은 [[히스기야(유다왕)]]이다.
{{유다왕국 계보}}
{{경상자|왕하 16|1|2}}
성경에서는 특히 악한 왕으로 기록되었는데, 상대적으로 더 타락하고 왕조의 교체도 잦은 북 이스라엘 왕국보다 유다 자손의 혈통을 유지하고 이후 메시아이신 예수 그리스도의 조상이 되는 유다 왕국의 왕조에서 보기 드물 정도로 우상숭배의 범죄가 심했기 때문이다.
{{경상자|왕하 16|3|4}}
특히 자신의 아들을 불태워 바치기까지 했는데 이는 하나님께서 특별히 더욱 증오하시는 죄악이었다.
이런 이유로 아하스의 통치 기간동안에 북 이스라엘의 왕 [[베가]]로부터 공격을 받아 엄청난 피해를 받게 되었다. 12만명이 죽고, 20만명이 포로로 잡혀가는 큰 피해가 발생했는데, 하나님의 선지자 [[오뎃]]을 비롯한 사람들이 포로를 놓아주라는 요구를 하여 겨우 해방이 되었다.
{{경상자|대하 28|5|15}}
{{경상자|왕하 16|5|6}}
이런 심한 피해 속에서도 하나님은 유다 왕국을 보호하셔서 완전히 멸망하도록 하는 것은 막아주셨다.
하나님은 선지자 이사야를 보내 아람 왕국과 북이스라엘의 베가가 동맹하였어도 두려워하지 말며 오히려 그들의 나라가 멸망할 것을 이야기 해주셨다.
{{경상자|사 7|1|8}}
그러면서 말하기를 "너희가 굳게 믿지 아니하면 너희는 굳게 서지 못하리라" 하시고, 또 이를 위하여 "징조를 구하라" 하셨다.
{{경상자|사 7|9|11}}
그러나, 아하스는 그런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기를 거부하였다.
{{경|사 7:12}}
그리고 그는 다른 이방민족의 침략까지 계속 일어나자 [[앗수르]] 왕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된다. 그래서 공격해오는 에돔과 블레셋으로부터 막아주기를 구했는데, 성경에서는 이를 하나님이 유다를 낮추셨다고 기록하였다.
{{경상자|대하 28|16|19}}
이렇게, 하나님께 의지하기보다 주변 강국인 [[앗수르]]에게 의지를 하였으나, 앗수르 왕 [[디글랏 빌레셀]]은 오히려 이 아하스를 더욱 괴롭게 하였다. 결국 왕궁의 재물, 성전의 재물도 모자라 신하들의 재물까지 긁어모아 바쳤으나 디글랏 빌레셀은 물러가지 않았다.
{{경상자|대하 28|20|21}}
이렇게 어려움이 더해지자 아하스는 오히려 더욱더 우상숭배에 열을 올리게 된다. 자신을 공격한 이방민족의 신에게 제사를 하고, 또 하나님 성전의 기구를 부수고 예루살렘 구석마다 제단을 쌓아 우상숭배를 하게 되었다.
{{경상자|대하 28|22|25}}
[[열왕기하 16장]]의 기록을 보면 그는 디글랏 빌레셀에게 조공을 바치기 위해 다메섹으로 갔다왔는데, 그때 그들의 우상숭배에 대해 감명을 받아 그들의 제사방식을 적어 제사장 우리야에게 보내 똑같이 우상숭배하도록 할 정도로 우상숭배에 열심이었다.
위의 역대하 28장 19절에 보면 아예 '''이스라엘 왕 아하스''' 라고 기록했는데, 이는 그만큼 타락했음을 나타내는 의도적인 기록으로 보인다.
{{경|대하 28:19}}
결국 그는 죽어서 예루살렘 성에 장사되었으나, 왕들의 묘실에 묻히지는 못했다.
{{경상자|대하 28|26|27}}
=== [[요나단(사울왕의 아들)]]의 후손 ===
{{경상자|대상 8|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