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국 그는 죽어서 예루살렘 성에 장사되었으나, 왕들의 묘실에 묻히지는 못했다.
{{경상자|대하 28|26|27}}
세상적인 관점에서는 강대국 사이에서 외교적인 노력을 한 왕이며, 당시 떠오르던 강대국이던 [[앗수르]]와 화친을 맺은 왕이라 할 수있으나 하나님의 관점에서는 악한 왕이다.
앗수르를 방문해서 당시 첨단문물이라 할 수 있는 해시계를 가지고 온 것으로 추정된다.
{{경|왕하 20:11}}
=== [[요나단(사울왕의 아들)]]의 후손 ===
{{경상자|대상 8|34|3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