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하닷 2세'''는 북 이스라엘 왕국의 [[아합]] 왕과 같은 시대의 사람으로 아합을 두번이나 침공하였는데, 그 때마다 하나님의 은혜로 이스라엘 군대가 승리하게 되었다. 그는 목숨을 살려달라고 빌었고 아합은 그것을 받아들여 두 왕 사이에 새로운 조약을 맺게 된다.
[[아합]] 참고
이후 [[하사엘]]에 의해 살해되고, 하사엘이 대신해서 왕이 되었다
{{경|왕하 8:15}}
학자들 중에는 벤하닷 1세와 2세를 동일 인물로 추정하는 사람도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