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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류:성경인물]]
'''데라'''는 나홀의 아들이자 [[아브라함]], [[나홀(데라의 아들)|나홀]], [[하란(데라의 아들)|하란]]의 아버지이다.
{{경|창 11:26}}
그는 [[우르]]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경|창 11:28}}
그는 205세에 죽었는데, 성경은 그당시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로 기록하고 있다.
{{경|창 11:32}}
{{경|창 12:4}}
이로 미뤄보건대, 아브라함이 태어났을 때 데라의 나이는 130세였을 것이며, 따라서 창세기 11장 28절에 70세에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위 세형제 중 다른 사람을 장남으로 낳았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라]]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라고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부인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창 20:12}}
그는 우르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동했다.
{{경|수 24:2}}
{{경상자|행 7|2|4}}
{{아브라함의 가계도}}
'''데라'''는 나홀의 아들이자 [[아브라함]], [[나홀(데라의 아들)|나홀]], [[하란(데라의 아들)|하란]]의 아버지이다.
{{경|창 11:26}}
그는 [[우르]]에서 거주하고 있었다.
{{경|창 11:28}}
그는 205세에 죽었는데, 성경은 그당시 아브라함의 나이가 75세로 기록하고 있다.
{{경|창 11:32}}
{{경|창 12:4}}
이로 미뤄보건대, 아브라함이 태어났을 때 데라의 나이는 130세였을 것이며, 따라서 창세기 11장 28절에 70세에 아들을 낳았다는 것은 위 세형제 중 다른 사람을 장남으로 낳았다는 것으로 보는 것이 타당하다.
[[사라]]가 [[아브라함]]의 이복누이라고 되어있는 것으로 보아, 성경에 기록되지 않은 다른 부인이 있었을 것으로 예상된다.
{{경|창 20:12}}
그는 우르에서 우상숭배를 하고 있었는데, 하나님의 부르심을 받고 우르를 떠나 하란으로 이동했다.
{{경|수 24:2}}
{{경상자|행 7|2|4}}
{{아브라함의 가계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