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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6월 21일 (수) 17:46 {{인동|히람}}
'''히람(두로 왕)'''은 [[다윗]]과 [[솔로몬]] 시대에 두로 지방(지금의 레바논 티레)을 다스리던 왕이다. 이스라엘과는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였다.
[[다윗]]이 이스라엘의 왕이 되고 안정을 찾은 뒤에 자신의 성을 지을 때에 목수와 석수 및 자재를 보내주었다.
{{경|삼하 5:11}}
{{경|대상 14:1}}
이후 [[다윗]]이 죽은 뒤 [[솔로몬]]이 왕에 오르자 다시 한번 우호관계를 확인하고 하나님의 성전을 짓는데 필요한 자재와 인력을 보내주기로 하였다.
{{경상자|왕상 5|1|6}}
{{경상자|대하 2|3|10}}
솔로몬이 성전 건축이 끝난 뒤 히람에게 성읍 20개를 주었는데, 그것은 히람의 눈에는 차지 않았다.
{{경상자|왕상 9|10|13}}
아마도 히람은 다시 그 성읍을 솔로몬에게 돌려준 것 같다.
{{경상자|대하 8|1|2}}
이후에도 솔로몬과 함께 대규모 무역 선단을 조직했다.
{{경상자|왕상 9|26|28}}
{{경|왕상 10:22}}
{{경|대하 8: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