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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게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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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곳은 전략적 요충지로 주변 광야지역에 요새가 있었다. 다윗이 사울을 피해 이곳에 있었고, 또 사울이 다윗을 잡으러 왔다가 오히려 다윗이 그의 목숨을 살려준 곳이기도 하다.
{{경|삼상 23:29}}
여호사밧 왕 시대에 이방민족이 이곳을 통해 공격해들어오기도 했따했다.
{{경상자|대하 20|1|3}}
 
위 구절에 보듯이 이곳은 [[하사손다말]]로도 불리웠다.
 
고대에는 [[아모리 족속]]이 거주한 지역이었다.
 
{{경|창 1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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