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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피림
,새 문서: 분류:성경사전 '''네피림(Nephilim)'''는 성경에서 "거인족"을 일컫는 표현이다. {{경상자|창 6|1|4}}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과 성적...
[[분류:성경사전]]
'''네피림(Nephilim)'''는 성경에서 "거인족"을 일컫는 표현이다.
{{경상자|창 6|1|4}}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과 성적 관계를 맺어 태어난 존재들인데, 이에 대한 설명이 성경에는 명확하지 않아 많은 추축을 낳는 구절이기도 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와 인간사이의 혼혈적 존재가 있고 이들은 매우 거인이고 큰 용사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출현은 이 땅의 타락한 모습중 하나였고, 노아의 홍수로 모두 멸절되었다고 보는 것이 전통적인 입장이다.
{{경|창 7|21|22}}
이후 가나안 정탐과정에서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아낙]] 자손들을 보았는데, 그들의 신장이 매우 거대하였기에 이들은 아낙자손이 네피림의 후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이 홍수 가운데 네피림들이 살아남았는지, 홍수 이후에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존재가 인간과 관례를 맺어 거인들이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거인종족을 보고 네피림의 후손인줄 착각한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은 없다.
일반적으로는 마지막의 경우일 것으로 해석된다.
{{경|민 13:32}}
'''네피림(Nephilim)'''는 성경에서 "거인족"을 일컫는 표현이다.
{{경상자|창 6|1|4}}
하나님의 아들들이 사람의 딸과 성적 관계를 맺어 태어난 존재들인데, 이에 대한 설명이 성경에는 명확하지 않아 많은 추축을 낳는 구절이기도 하다.
한가지 확실한 것은 어떤 초자연적인 존재와 인간사이의 혼혈적 존재가 있고 이들은 매우 거인이고 큰 용사였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들의 출현은 이 땅의 타락한 모습중 하나였고, 노아의 홍수로 모두 멸절되었다고 보는 것이 전통적인 입장이다.
{{경|창 7|21|22}}
이후 가나안 정탐과정에서 이스라엘 정탐꾼들은 [[아낙]] 자손들을 보았는데, 그들의 신장이 매우 거대하였기에 이들은 아낙자손이 네피림의 후손이라 생각했다.
하지만 이것이 홍수 가운데 네피림들이 살아남았는지, 홍수 이후에도 하나님의 아들이라 불리는 존재가 인간과 관례를 맺어 거인들이 태어난 것인지, 아니면 단순히 거인종족을 보고 네피림의 후손인줄 착각한 것인지에 대해 명확한 설명은 없다.
일반적으로는 마지막의 경우일 것으로 해석된다.
{{경|민 13: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