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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골라 당

1,037 바이트 제거됨, 2023년 10월 26일 (목) 02: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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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요한]]은 이들이 신자들에게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했다고 하였는데, 그 외에 명확한 설명은 없다.
{{경상자|계 2|14|15}}
요한은 이들이 우상의 제물을 먹게 하고 행음하게 하였다고 적고 있다(계 2:14-15). 무율법주의이며 무도덕주의자들인 니골라당은 첫째 율법의 때는 지났으므로 지킬 필요가 없다, 둘째 육신은 악이요 영만이 선하므로 육신으로는 무슨 일을 하든 관계없다, 셋째 그리스도인은 은혜로 보호를 받기 때문에 어느 곳에 가서 무엇을 행하든 해받음이 없다고 주장했다.니골라 당의 기원에 대해서는 첫째 이레니우스, 초대 교부들이 지지하는 역사적 기원설로 예루살렘 교회의 전통적으로 초대교회의 일곱 집사 중의 한 명인 니골라가 후일에 배교하여 중 하나인 [[니골라]]와 그를 추종하는 무리가 이단으로 빠진 것이라는 학설이 있으나 당을 시작했고 그의 제자들은 니골라의 엄격한 율법주의에 대한 반발로 무율법주의로 떨어지고 말았다는 것이었다.둘째는 상징적인 기원설로 ‘백성을 이김’이라는 뜻의 니골라라는 말은 요한계시록 2:14의 ‘백성을 삼킴’이란 뜻의 발람과 동의어로 본다. 그래서 발람의 교훈을 좇는 자들처럼 기독교 복음을 세속적인 문화와 절충하여 교회 안에 우상숭배와 성적인 부패가 들어오게 되었다고 보기도 한다역시 정확한 것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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