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은 끝이 각진 네모이고 규는 끝이 삼각형으로 뾰족하다.
== 서양 및 성경에서 규 ==
통치자로서 하나님의 권능을 의미할 때 사용되었다.
{{경상자|겔 19|11|14}}
[[파일:Scepter.jpg|섬네일]]
[[바사]](페르시아) 왕 [[아하수에로(크세르크세스 1세)]]가 금으로 만든 규를 들고 있는 장면이 [[에스더(성경)]]에 나온다.
{{경|에 5:2}}
{{경|에 8:4}}
[[파일:Darius the Great.jpg|섬네일|규를 들고있는 [[다리오]] 왕]]
선지서에서는 이 땅에서의 통치권력을 상징하는 표현으로 사용되기도 하였다.
{{경|슥 1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