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수기 11장|민수기 11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민 11:2|민 11:4}}<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그 곳 이름을 다베라라 [[다베라]]라 불렀으니 이는 여호와의 불이 그들 중에 붙은 까닭이었더라</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민 11:2|민 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