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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병욱(여성도를 성추행한 목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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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단이 목사의 성범죄에 대해 이런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자, 2014년 피해자들을 중심으로 전 목사의 만행을 고발한 책 <숨바꼭질>이 출판되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6&oid=081&aid=0002466796 관련기사] 네이버 카페 [http://cafe.naver.com/antijeon '전병욱 목사 진실을 공개합니다']도 참고하자. [http://ppss.kr/archives/47021 공감 능력을 잃어버린 강자 숭배의 신앙]이라는 글에서는 전병욱, [[삼일교회]] 교인들, [[평양노회]]의 태도를 고발했다.
하지만 전병욱 목사는 자신의 성추행 사실에 대해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표명을 하고 있지 않으며, '털어서 먼지 안나는 사람은 없다'는 등의 [[개소리]]만 늘어놓고 있다. 심지어 후술되는 소송 패소가 확정된 직후에도 입장 표명 없이 "[[예수]]님만 바라보자"는 [http://www.new-church.com/new_column/10123 0|101230 애매모호한 이야기만 늘어놓아서] 빈축을 사고 있다.
여담으로 한국교회에서는 성추행을 저지른 목회자들이 버젓이 다시 목회를 하는 일이 빈번하나, 미국의 교회에서는 성폭력 사건발생에 대응하는 프로토콜이 갖추어져 있기 때문에 전목사처럼 성추행을 저지른 사람은 다시 목회를 하는 것이 불가능하다고 한다.[http://www.newsnjoy.or.kr/news/articleView.html?idxno=216444 관련기사]
== 기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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