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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8장|사사기 18장 전체 보기]]<br/><br/>{{절넘기기|삿 18:22|삿 18:24}}<br/><br/><blockquote class="toccolours" style="float:none; padding: 10px 15px 10px 15px; display:table;width:80%" ><onlyinclude>[[단 자손]]을 부르는지라 그들이 얼굴을 돌려 [[미가(사사기의 제사장)|미가]]에게 이르되 네가 무슨 일로 이같이 모아 가지고 왔느냐 하니</onlyinclude></blockquote><br/><br/>{{절넘기기|삿 18:22|삿 18:24}}